
박근혜 자서전 ‘감명’… 영문 번역해 선물
청심국제고 오영석군 화제
새누리당 광명을 당협위원장인 손인춘 의원이 대선이 끝난 직후 선거 기간에 있었던 미담을 밝혀 화제다.
손 의원은 지난달 29일 박근혜 후보에게 의미 있는 책 한 권을 건넸다. 청심국제고등학교 2학년생인 오영석군이 박근혜 당선인의 자서전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를 영어로 번역해 출판한 책을 선물한 것.
오군은 우연히 박근혜 당선인의 자서전을 읽고 박근혜 후보야말로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 수 있는 지도자라는 감명을 받았고, 자서전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박근혜 후보의 큰 뜻에 보답하고자 영어로 완역하기로 했다.
오군은 이후 여름방학 동안 박근혜 당선인의 자서전을 영어로 번역한 후 책 한 권을 정식으로 출판사를 통해 제작, 손 의원을 통해 선거운동 기간 중 박근혜 당선인에게 전달했다.
손 의원은 “박 당선인이 선거운동 기간 중 불의의 사고 등으로 힘든 시기에 오군의 책이 큰 힘이 됐다”며 “국민의 이러한 정성 하나하나가 박근혜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이룬 원동력”이라며 오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해인기자 hi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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