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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2.11.23] 청심국제중고, 국내 최초 학교이름 걸고 TEDx개최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2-11-26

"TEDxCSIA_더 쉽게, 더 즐겁게, 모두와 함께"

청심국제중고생 100명, 학부모 및 외부학생 20명 참석한 가운데 ''TEDxCSIA'' 진행

TED라이선스 보유한 정원기군(고2) "모든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쉽고 즐겁게 배우며 생활하기에 TEDx에 청심국제중고 영어명칭 붙여"

청심국제중고등학교(교장 이충실, www.csia.hs.kr, 이하 청심국제중고)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학교이름을 걸고 TEDx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TED라이선스를 보유한 청심국제중고 정원기군(고2)이 주축이 되어 "더 쉽게, 더 즐겁게, 모두와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심국제중고생 100명을 비롯 학부모 및 외부학생 20명이 참석했다.

TED는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약어로 1984년 리처드 솔 위먼에 의해 미국에서 창설된 국제 컨퍼런스다. ''지식의 선순환''을 모토로 전세계 라이선스를 보유한 사람이 주축이 되어 독자적 TED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TEDx(Independently organized TED event)라고 한다. TEDx는 전세계에서 연간 4천회 이상 진행되고 있다.

지난 18일 가평 청심국제중고 대강당에서 진행된 TEDx는 학교의 영어명인 CSIA(CheongShim Inteational Academy)를 붙여 ''TEDxCSIA''로 공식명칭을 사용했다.

이번 ''TEDxCSIA''를 주최한 TED라이센스 보유자 정원기(고2)군은 "청심국제중고에서는 모든 학생과 선생님이 다함께 쉽고, 즐겁게 배우며 생활한다"며, "주제와 청심국제중고의 일상이 일치하는만큼 이번 TEDx의 공식명칭에 학교명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학부모 및 외부학생들 20명이 참석한 ''TEDxCSIA''에는 청심국제중고의 4인이 연사가 되었다. ▲박종범(고2) "진화의학도의 길을 걷는다" ▲이산(고3) "영상미디어, 그 소통의 힘" ▲김유석 과학교사 "과학 선생님으로서 살아간다는 것" ▲칼튼존슨 영어교사 "이해를 넘어 공감으로"를 주제로 발표했다. 또한 10초 초상화 아티스트로 유명한 장재민과 이야기를 그려내는 예술가 박종신이 특별초청 돼 신선하고 창의적인 예술의 세계를 선보였다.

한편, 이번 ''TEDxCSIA''는 동영상으로 촬영되고 영어로 번역되어 TED공식 사이트와 유튜브에 게재될 예정이다.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Press/YIBW_showPress.aspx?contents_id=RPR201211230338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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