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2012 미국국제음악영재경연대회’ 바이올린 중등부(14∼17세)에서 1위에 입상한 유한샘(17·청심국제고 2년·사진)양이 12월 24일 뉴욕 카네기홀에서 수상자 연주회를 갖는다. DVD 오디션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미국국제음악영재경연대회에서 유양은 비에니아프스키와 이자이 곡을 연주했다. 5살에 바이올린을 시작한 유양은 예원학교를 거쳐 미국 필라델피아의 코네스토가 고교에 유학했다. 지난해에는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선발돼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연주한 촉망받는 바이올린 기대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