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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2012.2.20] 청심국제중고교 20일 모의유엔 개최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2-03-12

미래의 유엔대사들 지구촌 ‘우정 한마당’(종합)
가평 청심국제중·고 모의유엔대회
 
 
홍콩·인도 등 아시아 5개국 200명빈곤방지·환경보호 등 열띤 토론
“미래의 앰버서더를 꿈꾸며 지구촌 문제를 함께 고민합니다.”

청심국제중·고등학교(교장 이충실)에서 모의유엔대회가 열렸다
.

20일 청심국제중·고등학교 대강당 및 회의실에서 홍콩, 대만, 인도, 한국 등 아시아 5개국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청심국제모의유엔대회가 개최됐다
.

국내 유일의 국제적 모의유엔 행사인 대회에는 청심국제고등학생 117명과 홍콩, 대만, 인도, 방글라데시 등 해외 청소년 75명이 참석했으며, 세계 명문 사립학교 네트워크인 라운드 스퀘어 소속 학생들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

이들은 개발도상국의 영·유아 살해방지 대책과 오는 2015년 이후의 밀레니엄 개발목표계획, 빈곤방지와 환경보호를 위한 생태관광증진 방안 등 국제사회의 실제적 현안사항을 주제로 열띤 토론과 함께 국제, 정치, 경제, 문화 등에 대한 쟁점을 토의하고 의견을 교환하며 미래의 대사를 미리 경험했다
.

특히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청심국제중·고와 자매결연을 맺은 학생들이 학교기숙사에서 숙박을 하며 문화교류의 밤을 통해 장기자랑 등 각종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우의를 다지기도 했다
.

또 대회 일정이 끝난 뒤에는 한국의 전통음식과 악기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서울 인사동, 청계천, 남산 등 주요 명소를 견학하며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보내며 아시아 학생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

이충실 청심국제고등학교 교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국제적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들과 교류하고 국제적 이슈를 논의하며 글로벌 감각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행사”라며 “매년 개최되는 행사가 수준 높은 국제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편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에 위치한 청심국제중·고등학교는 이타적 품성교육과 창의적 지식교육, 글로벌리더십교육 실현을 통해 참교육 본질 회복을 목적으로 글로벌 문화와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국제화시대에 걸맞는 인재향상과 전인교육을 제공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가평=고창수기자 chkho@kyeonggi.com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55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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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2.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