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3일 월요일 저녁에 있었던 작은 음악회는 모든 학생들의 노력과 부모님들의 성원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시험기간 직후라 학생들의 연습시간이 많이 부족함에도 열심히 연주해준 학생들과 우레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학부모님 및 선생님들, 귀빈들께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이번 음악회 후 모여진 성금은 현금으로 약 92만원입니다. 이 성금은 청심국제중고등학교의 이름으로 ‘하이픈’ 이라는 난치병어린이들을 위한 온라인 자선단체에 기부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선음악회로 열린 첫 음악회인 만큼 여러 가지 민감한 상황도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학교 측에서는 자선 음악회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특정한 목적과 의도가 없는 순수한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좋은 뜻으로 좋은 일을 위해 이러한 자선음악회를 열수 있는 장이 많이 마련되길 바라는 바입니다.
자선 음악회는 모든 학생들에 의해 열리고 참여하여 만들어진 음악회입니다. 모금에 많은 도움을 주신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끝으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