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T TOEFL 시험에 관한 자료는 한미교육위원단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http://www.fulbright.or.kr/korean/brochures_0405/brochure_01.html)
이와 관련한 자료들을 첨부파일로 올려드리니 평소에 궁금하셨던 분이나 익숙하지 않은 학부모님들은 일단 이걸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iBT TOEFL과 관련해 여러가지 문의를 해오는걸로 압니다. 하지만, 이미 정해진 Guideline은 바꿀 수 없습니다. CSIA의 수업은 국어와 국사를 제외한 모든 수업이 영어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해외체험이 없는 국내파(대학 입학 전에 해외체험이 없는 학생들)의 경우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가 전반적으로 해외파에 비해 밀립니다. 언어란 자연스럽게 노출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국내파의 경우 이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강제적으로라도 노출되어야 합니다.
2) 아시아인 최초의 통번역학 박사이자 파리3대학에서 교수를 역임했고 UN 동시통역사인 최정화교수님도 국내파입니다.
이 분도 매일 아침 새벽 4시 넘어서 일어나서 BBC 뉴스를 들으면서 국내신문과 영자신문을 ?고 매일 중요기사를 스크랩하며 소리내서 읽는다고 합니다. 국내파 학생들은 이런 노력이 없으면 절대로 입이 열리지도 않고 귀도 뚫리지도 않습니다.
무작정 듣는다고 들릴리가 없습니다. 읽기가 병행이 되지 않는 상태 하에서 들어봤자 아무 효용이 없습니다. 이런 의미때문에 CSIA에서는 IHT(Inteational Herald Tribune)을 읽으면서 국내신문도 병행해서 읽으라고 한 겁니다. 마찬가지로 해외파 역시 국내에 머무르면서 감각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국내파와 같은 노력을 역시 해야 합니다. 국제 정세를 파악한다는건 국내파나 해외파나 모두 같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해외파라고 해서 논리적인 생각이 있다고 생각하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실제로 학생들의 에세이를 읽어보면 자연스럽게 쓰는건 해외파 학생들이 많지만 반대로 논리적이고 비판적으로 글을 쓰는건 국내파가 더 많습니다.
신입생들에게
a. 매일 아침 일어나서 국내 일간지를 읽으세요.
b. IHT의 1면을 속독하십시오.
c. 그 중 읽을만한 기사를 하나 골라서 완전히 분석하십시오.
어떤 전치사를 썼고, 어떤 표현을 썼고, 어떤 내용을 기자가 전달하려고 했는지 분석하면서 나름대로 소화하십시오.
d. 정리해야 할 단어나 숙어를 문장을 통해 정리하고 그걸 소리내서 읽으세요. 외우려고 하지말고 읽으세요. 매일 이렇게 몇 문장씩 정리해 간다면 1년 후에는 기본 문장이 쌓이고 이걸 응용해서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집니다.
e. BBC, CNN, AP News 등을 틀어놓고 들어보세요. 그냥 뉴스 듣는 것보다 훨씬 더 잘 들릴겁니다.
f. 좋아하는 영미 드라마 DVD를 사서 영어로 들어보세요. 이해가 안가면 한국어 자막을 켜놓은 다음 듣고 나서
영어 자막을 다시 켜놓고 본 다음 외어야 할 표현을 정리해서 같이 따라서 발음해보세요. 한 프로를 완전히 내걸로 만든다음 다른 거로 넘어갑니다.
g. 학교에서 추천한 필독서들을 읽어야 합니다. 우리가 한국 문학책을 어릴 때부터 읽은 것처럼 영미인 역시 초등학교때부터 읽어왔습니다. 그걸 따라잡으려면 마찬가지로 읽어야 합니다. 이번 방학 때 해외파는 SAT 책 한권 골라서 한 번 죽 풀어보십시오. 독서는 국내대학의 특별전형, Global 전형, 국제학부 입학이나 해외대학의 입학 시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3) iBT TOEFL 비용이 약 170달러 정도 소요됩니다. 약 161,500원이 소요됩니다. 이 비용이 부담되리라 생각됩니다. 이미 이런 내용을 CSIA는 숙지하고 있습니다. 이걸 Mock Test로 시험을 볼 수 있는 기관이 있으며 비용은 1/3에서 1/4정도면 됩니다. 다음 주 전에 웹 사이트, 비용, iBT 준비용 책자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CSIA의 재학생이나 신입생 모두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아직 시험을 보지 않았던 국내파 학생들이나 해외파 학생들은 무조건 ETS에 등록해서 시험을 보지 말고 일단 책을 구입해서 한 번 다 ?어보고 Mock Test를 몇 번 봐서 환경에 익숙해지세요. 그 다음 실제로 시험장에 가서 시험을 보시기 바랍니다. 해외파건 국내파건 모두 졸업 전에 iBT TOEFL 시험을 봐야 합니다. CSIA는 이를 위해서 사설 학원에 다니면서 따로 iBT시험 공부를 하라고 요구하는 게 아닙니다. 3월 개학 전에 미리 이런 과정에 스스로 노출되면서 본인 스스로 경험을 하라는 의미입니다.
4) CSIA는 국제화된 인물을 키워내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제 2의 반기문 UN사무총장이나 故이종석 WHO사무총장이 나올 수 있는 환경과 시설을 구축했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미쳐야''합니다. ''미치지''않고서는 국내파는 특히 절대로 해외파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또한, 해외파 역시 자만하고 따로 노력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국제화된 인물이 나올 수 없습니다. 반기문 장관은 국내파입니다. UN에서 반기문 차기 사무총장이 유려한 영어로 수락연설과 기자회견을 하는 걸 보고 들었을 때 전 정말 기뻤습니다. 그가 쓰는 영어는 정말 세련됐습니다. 3월 개학했는데 막상 수업 시간에 말을 못하고 듣지 못한다면 학교 수업을 따라 갈 수 없습니다. 개학하려면 4개월이 남았습니다. 이 소중한 시간을 학교에서 드린 Guideline을 따라서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의미에서 새로운 시험에 노출되지 않은 학생들이 개학 전에 노출되도록 시험을 보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학생들은 재학 중에 이 시험을 봐야 합니다. CSIA는 단순히 영어만 잘하는게 아니라 Globalized & Challenging Spirits, Logical & Critical Thinking, Open-mindness, Adaptiblity를 기반으로 국제화된 인재를 키워내려고 합니다. 이런 목적은 타 외고나 특목고완는 차별화된 점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영어는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글을 읽고 쓸 줄 알지만 듣지도 못하고 말도 할 줄 모른다면 누가 그 사람이 외국어를 잘 한다고 하겠습니까? 제 주변에는 수 많은 외국에서 경영학,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교수님들이 많습니다. 한데 외국인 앞에가면 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글로벌 기업 삼성은 입사시험 때 회화시험으로 대체했습니다. TOEIC 점수 900점 이상 중에 말도 제대로 못하는 절름바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학부모님들은 아시나요? CSIA는 그런 절름발이를 키워내는 교육기관이 아닙니다. CSIA는 세계화된 인재를 기다립니다. "CSIA is awaiting all of you!"
5) 대학교 1학년 때 박보희선생님이 영어로 말하는 연설문을 들어본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전 적어도 저 정도는 영어를 구사해야 잘 한다고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외국어를 배울 때는 외국인을 만나는 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CSIA는 교무실문만 열고 들어와도, 점심식사를 위해 식당에 들어가도, 복도를 거닐다가도 원어민 선생님이나 원어민에 버금가는 영어실력을 가진 선생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런 좋은 환경을 최대한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남은 4개월을 준비하고 들어오기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는 고등학교 영어선생님들이 만든 커리큘럼을 따라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Impossible Is Nothing!" "Create your unique DNA in CSIA!"
알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