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교 20주년' 2026청심국제고 국제교류 라운드스퀘어 '성료'.. 전 세계 9개국 13개교 참가
'세계형 인재 육성' 교육철학 구현
[베리타스알파=이상현 기자] 청심국제고는 개교 20주년을 기념해 연 전세계 명문사립들의 교류의 장인 '라운드스퀘어(Roundsquare)'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진행된 라운드스퀘어는 올해 최초로 한국에서 열렸다. 전 세계 9개국 13개교의 명문사립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줬다. 청심국제고 관계자는 단순 수치에 주목하기보다 각 나라가 지닌 문화와 가치, 젊은 세대의 꿈이 함께 모였다는 데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통해 청심국제고 학생/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강화할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학교 간 문화 교류/국제행사 운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올해 라운드스퀘어의 주제는 'A BARAZA(바라자) FOR HOPE IN SUSTAINABLE CULTURE'다. Baraza는 스와힐리어로 '토론이나 회의를 위한 모임'이라는 뜻으로 한국어 발음인 '바라자'로 풀어내 지속가능한 문화를 통한 희망의 대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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